이마리도자기·아리타도자기 (伊万里焼・有田焼) [이마리야키·아리타야키]

 [ 등록일 : 2015-08-20 ]

이마리도자기·아리타도자기
분류
:
소재지
: 이마리시
주소
: 佐賀県伊万里市 / 佐賀県有田町
사가현 이마리시 / 사가켄 아리타초
Imari-shi, Saga-ken / Arita-chō, Saga-ken
연락처
: 0955-23-2111

사가하면 도자기. 그 이미지를 결정 지은 것이  이마리도자기(伊万里焼)•아리타도자기(有田焼)입니다.

기원은 도요토미 히데요시(豊臣秀吉)의 조선 출병으로, 이 때 많은 영주가 한반도에서 도공들을 일본에 데리고 돌아왔는데, 사가번의 나베시마 나오시게(鍋島直茂) 역시 사가번으로 한반도의 도공을 데리고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1616년 도공 이삼평(李参平)이 아리타의 이즈미야마(泉山)에서 백자 광석(白磁鉱)을 발견해 일본 최초의 자기를 구웠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한반도에서 데리고 온 도공들은 아리타에 머물며 조선식 양식에서부터 중국 양식, 염색, 백자, 청자 등 다양한 수법을 잇달아 소화하면서 자기제조법을 더욱 연마해 나갔습니다.

이 후, 채색 자기가 만들어지고 고이마리(古伊万里)는 유럽에까지 진출하며 400년의 역사 동안 이어져 왔습니다.

아리타 사라야마(有田皿山)에서 만들어진 제품을 이마리(伊万里)항에서 출하한 이유로 아리타야키는 이마리야키(伊万里燒)라고 불리게 되었습니다.

또한 아리타 지구의 제품을 아리타도자기, 이마리지구의 제품을 이마리도자기로 나누어 부르기 시작한 것은 근대 이후 배를 이용한 수송에서 철도를 이용한 수송을 변화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400년의 역사 속에서 완성되어진 이마리•아리타도자기는 일반적으로 「고이마리(古伊万里)」 「가키에몬(柿右衛門)」 「나베시마(鍋島)」의 세가지 양식으로 구별됩니다.

일용식기에서부터 관상용의 미술품까지 갖춘 상품의 다양성, 희고 아름다운 도자, 화려한 채화, 쓰기 쉬움, 높은 내구성으로 많은 팬을 계속 매료하고 있습니다.

사가현 내의 여러가지 시설에서 그 아름다움을 접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 보기 http://www.welcome-saga.kr/travel/view.do?icode=i0097